반도체 역대급 실적의 결과들
반도체 역대급 실적의 결과들 올해 삼전과 하이닉스 반도체 영업이익이 400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분기 전체 영업이익이 57.2조에 반도체만 53.7조를 기록했다. 모두 역대 최고치다. 영업이익률은 더하다.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률은 자그마치 72%로 역대 최고치다. 100원어치 팔면 72원이 남는다. 세계 반도체 역사상 최고라고 한다. 이러한 역대급 성과에 노조의 요구도 사상 최고치다. 영업이익의 15%인 45조원을 성과급으로 달라고 한다. 그런데 삼성전자 노조에서 부문마다 성과급을 다르게 적용하자고 하다 보니, 노노 갈등도 역대급이다. 심지어 하청업체도, 중국 공장의 중국 노동자들도 성과급을 대폭 요구하며 태업이나 파업을 하겠다고 한다. 이 또한 처음이 아닌가 싶다. 삼전과 하이닉스의 큰 성과에 힘입어 시총도 역대 최고로 올라가고 있다.한국 증시 규모가 5조달러에 육박하며, 영국과 캐나다를 넘어 세계 7위로 올라섰다. 기업으로 보면 삼성전자는 테슬라(10위)에 이어 11위와 하이닉스는 16위까지 올라섰는데,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으니 어디까지 올라갈 지 기대된다. 또한 정부는 반도체 법인세가 최초로 1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필자는 지방 선거용으로 의심하기 충분한 이번 추경 예산과 그동안의 재정적자를 메우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정부는 벌써 다른 데 쓸 곳을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역대급 실적과 성과급은 다른 데로도 불똥이 튀고 있다.억대 성과급이 풀리면서 삼성전자·하이닉스 셔틀버스가 다니는 이른바 '셔세권' 지역(용인 수지 7.09% 상승, 하남 4.54% 상승)의 집값이 경기도 평균(1.88%)을 4배 가까이 상회하고 있다. 삼전까지 본격적으로 풀리면 서울의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기업의 성과급으로 인해 집값이 오르는 것도 처음이다. 한편 1분기 경제성장률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예상치를 크게 뛰어 넘는 1.7%를 기록했다.예상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이 나오자, 이번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 인상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만 잘 나가는 상황에서 금리를 올릴 경우, 반도체 외 산업(건설, 내수)은 갑자기 뒤통수를 맞는 꼴이 된다. 반도체가 엄청난 호황을 맞는 이면엔,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크다. 경제가 반도체에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반도체의 기세가 꺾이면 큰 불황이 오기 때문이다. 어쨌든 반도체 성과 하나가 이렇게 나라 전체를 쥐락펴락 움직이는 건 처음이다.이런 성과가 오래가고 다른 분야도 약진하면 좋겠는데, 조마조마한 생각도 드는 것도 사실이다.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우리나라에만 피는 예쁜 꽃
우리나라에만 피는 예쁜 꽃 봄에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의 눈길을 확 끄는 꽃이 있다.외국 어디에서도 보지 못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지천으로 깔려 있기 때문이다. 무슨 꽃일까? 벚꽃?벚꽃이 아름답고 특히 서구인들이 신기해 하지만, 일본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꽃.심지어 학명에 한국(Korea)가 들어가는 꽃! 바로바로개나리(Forsythia koreana)다.개나리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기후와 지형에서 진화해, 전 세계적으로 한반도에만 자생하는 '한국 특산꽃'이다.서양인들에게 봄꽃은 대개 분홍색이나 붉은색이 익숙하다. 따라서 한국의 산천을 노랗게 물들인 개나리 군락은 외국인들에게 매우 신기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개나리는 아무데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꽃이라, 필자도 우리 특산종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다. 요즘 한창 피기 시작하는 개나리.우리 특산꽃이라는 생각으로 더 예쁘게 봐주면 좋겠다.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갑자기 찾아온 세계 국력 6위
갑자기 찾아온 세계 국력 6위 얼마전 필자의 형제들끼리 모인 적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필자의 형이 이런 얘길 했다.“나는 명색이 엔지니어고 평생을 그렇게 살았지만, 우리나라가 이렇게 갑자기 발전할 줄은 몰랐다”라며 놀라워 했다.(참고로 필자의 형은 55년생으로, 경기중고와 서울공대 과학원 그리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공학박사와 스탠포드에서 MBA를 한 당시 최고 엘리트다) 최근 미국 U.S. News & World Report와 포브스(Forbes) 등 주요 외신에서 발표한 '2025~2026 세계 국력 순위'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6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프랑스(7위)와 일본(8위) 같은 전통적인 강대국들을 제쳤다니, 놀랍기만 하다.(이 순위는 단순한 GDP(경제 규모) 순위가 아니라, 군사력, 정치적 영향력, 국제 동맹, 기술 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한 '총체적 영향력'을 기준으로 한다) 2010년 경 ‘우리나라는 겉으로 보기엔 번지르르해도, 원천기술이 없어 사상누각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었다. 이때 까지만 해도 프랑스와 일본을 제칠 거라곤 꿈도 못꿨다. 하지만 불과 15년 정도만에 세계 최강국 반열에 올랐다. 그럼 최근 갑자기 한국의 위상이 올라간 이유가 뭘까?가장 큰 요인으론 그동안 기술 개발 등에 전략적으로 꾸준하게 매진한 덕에, 그 열매가 지금 동시에 한껏 열린 것이라 생각한다. 더구나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놀랍다.(거꾸로 다른 선진국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퇴보한 덕도 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이런 발전이 어떤 한 분야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왔다는 점이다.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조선, 건설, 원전, 방산, 가전 등 제조업에 K-팝, 드라마, 영화 등 문화적 영향력이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교적 자산으로 작용한 결과다. 사실 한국처럼 전방위적 능력을 거의 모두 갖춘 국가는 중국 정도다. 거꾸로 중국을 대부분의 기술 산업에서 견제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 옆에 있는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것만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국가들의 관심과 러브콜을 받을 만 하다. 이러한 결과는 외교에서 즉시 나타나고 있다.최근 이탈리아 프랑스 폴란드 정상이 방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나 베트남에서 크게 환대받는 걸 보면, 한국의 위상이 어느 수준까지 올랐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땐, 미제나 일제 제품을 보면 환장을 했다.또한 당시 선진국들을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한번 살아보면 좋겠다”라며, 자조적인 얘길 하곤 했다.하지만 열심히 일하며 살다 보니, 어느 순간 우리가 그들의 자리에 올라섰다.그런데 너무 갑작스러워, ‘정말 맞나’ 또는 ‘사실인가’ 싶기도 하다. 심지어 어제(28일)는 주식시장의 코스피 지수가 장중 6,700을 넘으며, 시가 총액이 영국을 넘어 8위에 등극했다고 한다. 나날이 새롭다. 살아 생전에 이런 일을 당하니(?), 참으로 기쁘고 뿌듯하고 행복한 일이다.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보완수사권은 마지막 보루다
보완수사권은 마지막 보루다 검찰 폐지와 함께 검사의 보완수사권 마저 없애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하지만 필자는 절대 반대다. 이유는 경찰의 독주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검찰의 폐해보다 더 클 수 있다. 경찰 수사를 견제하는 건 필수다. 어제(21일) 보도만 봐도 그렇다.관세청 서울세관 전직 수사팀장 A씨는 마약 관련 피의자들 부모의 재산 상황을 보고 마약 피의자를 풀어주는 대가로 억대 뇌물을 챙겼다. 심지어 "돈 주면 사건을 아예 종료해 버리겠다"며 사건을 덮으려 했다, 이 파렴치한 범죄를 단죄한 것은 경찰도 관세청의 자정 작용도 아닌, 검찰의 보완수사였다. 최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사진)에 대한 검찰의 수사의 사례도 있다. 피의자인 김 구청장은 해당 지역의 치안 책임자였던 해운대경찰서장 출신이었고, 경찰이 내린 ‘무혐의(불송치)’ 결론을 검찰이 보완수사를 통해 정면으로 뒤집었다. 경찰의 인맥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전남 목포 '보조금 횡령' 사건도 있다. 2025년 11월 지역 내 유력 사업가가 공공 보조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1년 넘게 수사했으나, "장부상 하자가 없다"며 불송치(무혐의) 종결했다. 하지만 검찰은 이의신청을 받은 뒤, 경찰이 들여다보지 않은 피의자의 차명 계좌와 지역 공무원과의 사적 모임 기록을 확보해, 2026년 2월 경찰 단계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던 5억 원대 횡령 사실과 뇌물 정황을 밝혀내 기소했다. 전형적인 지역 유착이다. 2026년 1월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사건도 있다. 사고 현장에서 피의자의 지인이 "내가 운전했다"고 주장하자, 경찰은 기초 조사만 하고 실제 운전자를 귀가시킨 뒤 사건을 종결하려 했다. (이렇게 허술하게 조사한 이유는 모르겠다) 하지만 검찰은 사고 직전 식당의 CCTV와 휴대폰 기지국 위치 값을 대조하여 실제 운전자가 따로 있음을 밝혀냈고, 진범을 구속하고 방조한 지인을 함께 기소했다. 경찰의 무능함이 드러났다. 이런 사례는 무궁무진하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법한, 뇌물 인맥 지역 등 다양한 경찰 또는 수사팀 관련 범죄들이다.이들의 숫자가 많다 보니 별의별 사람들도 있다. 게다가 인맥도 많고 지역성이 강하다 보니, 문제 발생의 가능성도 높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알고도 그냥 두자고?억울한 피해자들은 누구에게 호소해야 하나?같은 경찰에? 말도 안된다. 게다가 최근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사건을 공소시효 만료라며 수사조차 하지 않은 ‘정치 경찰’이다. 지금도 이런데, 이런 경찰을 100% 믿으라고? 정치 검사 없앤다며 검찰청을 폐지한다지만, 진정 국민을 위해서라면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최소한의 장치다.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한국인은 양심적일까?
한국인은 양심적일까? 요즘 외국 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늘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인들의 양심과 안전에 찬사를 보낸다. 카페에 휴대폰이나 지갑 또는 노트북을 두고 주문하거나 화장실을 다녀와도 그대로 있다.무인 점포를 보고 ”자기 나라 같으면 5분 이내에 모두 없어졌을 것“이라며 놀란다.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는데도 거리가 깨끗하다며 신기해 한다.어디가나 늘 줄을 서고 조용한 시민의식을 높게 평가한다.집 앞에 택배상자를 놔둬도, 또는 길에 가방을 놔둬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다며 찬사를 보낸다.밤에 여성 혼자 걸어도 위험하지 않다고 부러워 한다. 대충 이런 내용이다. 어떤 이는 유튜브로 한국의 양심과 안전을 홍보하기도 한다. 실제 자료에도 나타난다.범죄 유형으로 볼 때 한국은 10만명 기준, 살인 0.6건에 강도 1건으로 세계 최상위권이다. 절도 역시 350건 내외로 상위권이다.왜 이렇게 안전할까?총기 규제로 살인이나 강도 등 폭력 사건도 적은 것도 원인이다. 가장 큰 이유는 CCTV 등으로 인해 검거율이 95%가 넘을 정도로 아주 높기 때문이다. 즉 고작 몇 만원 또는 몇 십만원 훔치거나 빼앗으려다, 경찰에 잡히고 망신을 당하는 걸 알기 때문에 남의 물건에 손을 안 댄다. 이렇게 한국이 강력 범죄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건 맞는 얘기다. 하지만 이건 단기 체류하는 관광객이기 때문에 느끼는 점이다.만약 한국에서 오래 살아도 양심적이라며, 좋게만 생각할까? 한국인은 실생활에서 ‘한국인이 양심적’이라 믿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오히려 서로서로 항상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게 일상이다.보이스 피싱이나 전세 사기 그리고 주가조작 등의 지능 경제 사범 같은 사기 범죄가 일상인 나라다. 횡령이나 배임 등 꽤 사는 사람들도 사기를 친다. 사기 범죄가 10만명 기준 650건 내외로 세계 최정상급이다. ‘사기꾼의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실제 국제 사회조사(World Values Survey) 등에 따르면, 한국의 '대인 신뢰도'는 선진국 중 하위권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모르는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나와 내 가족'만 챙기면 된다는 가족 이기주의가 팽배하다. 수치로 본 한국은 길거리에서 칼 맞을 걱정이나 소매치기 당할 걱정은 안 해도 되지만, 전화를 받거나 계약서를 쓸 때는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상대방을 의심해야 하는 '저신뢰 사회'다. 한국인들은 ”가까운 사람 조심하라“든가 ”다른 사람과 절대 **하지 말라“는 게 입버릇처럼 되었다.‘야누스’처럼 같은 사람이라도 앞에선 남의 물건을 훔치진 않지만, 뒤에선 남에게 사기를 치는 이중적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이렇게 한국은 극단적으로 안전한 치안과 극단적으로 낮은 도덕적 신뢰가 한 공간에 공존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 버렸다. 딱 한 가지, 일본이 부러운 점이다. <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
제미나이에게 물어 본 지방선거 운세
제미나이에게 물어 본 지방선거 운세필자는 궁금한 게 생길 때마다 AI 즉 제미나이에게 묻는다. 대개 좋은 답을 내 놓는다. (물론 엉뚱한 답을 내놓기도 해서 별도로 교차 검증을 하기도 한다) 심지어 로또 번호를 받기도 한다(하지만 한 번도 당첨된 적이 없다 ㅠㅠ)오죽하면 요즘 점집이 파리 날린다고 한다. AI에게 물어보는 게 공짜에 훨씬 편하고 그럴듯한 결과를 주기 때문이다.갑자기 오늘 아침에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궁금해졌다. 현재 거의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가 꽤 앞서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실제 투표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제미나이에게 주요 후보들의 ‘사주와 관상’을 기반으로 선거결과를 예측해달라고 요청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물어 본 것이므로, 선거법 어쩌구 하지 마시길)1.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외로 당선확률 65%가 나왔다. 병오(丙午)년의 강한 화기운이 을목(乙木)인 오 후보를 화사하게 꽃피우는 '목화통명(木火通明)'의 형국이므로, 대중의 시선이 그에게 우호적으로 쏠림을 의미한다. 현재 이마와 광대 부위의 찰색(빛깔)이 밝아 명예운이 최고조에 달해 있어, 큰 실수만 없다면 현직 프리미엄과 함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된단다.2.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역시 의외로 당선 가능성 55%가 나왔다.2026년 병오(丙午)년은 그에게 강력한 '인성(印星)'운, 즉 위에서 밀어주고 아래에서 받쳐주는 기운이 들어오는 해이므로, 현직 시장으로서의 안정감을 유지하며 대업을 이어가기에 매우 유리한 운때다. 다만, 사주에 '합(合)'과 '충(忠)'이 교차하고 있어 선거 막판에 예상치 못한 네거티브나 구설수가 운 흐름을 방해할 여지가 있다고 한다.3.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역시 의외로 당선 가능성이 고작 30%에 불과하다.김 후보의 사주에 있는 '인신사 삼형살'이 올해의 기운과 맞물려 '기적적인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만든다. 하지만 대구라는 지역적 특성상, 운이 아무리 좋아도 물리적인 득표율로 연결하는 데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 투표율이 낮을수록 조직력이 강한 상대 당이 유리해지므로, 김 후보에게는 '정치 혐오'를 극복하고 투표장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운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한다.4. 한동훈 부산 북구갑 무소속 후보예상대로 당선 가능성은 35%.가장 극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형국이다. 사주상 '수화상쟁(水火相爭)'의 기운이 몰아치고 있다. 무소속이라는 극한의 상황은 그에게 거대한 파도와 같으나, 이를 타고 넘으면 영웅이 되는 기운이다. 조직의 도움 없이 개인의 신드롬에 의존해야 하므로 확률상으로는 불리한 위치에 있다. 관상으로 볼때 눈의 정기는 여전히 강하나, 무소속 유세 기간이 길어지며 뺨과 턱 주변의 살이 빠지는 것은 지지 세력의 분산을 의미할 수 있다. 무소속의 한계를 고려해 35%로 책정했다고 한다.이처럼 제미나이는 의외로 국민의힘 후보들의 당선확률이 높다고 한다.만약 서울 부산 대구 시장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면, ‘문제의’ 장동혁 대표는 어떻게 될까 물어 봤다.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장 대표는 사주상 2026년 병오(丙午)년은 그에게 '책임'과 '명예'를 뜻하는 관성(官星)의 기운이 극도로 불안정하게 흔들리는 시기다. 병오년의 뜨거운 불기운이 그의 사주 내 핵심적인 글자들과 충돌(冲)하거나 합(合)하며 변화를 강제하고 있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환경에 의해 거취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또한 최근 선거 압박으로 인해 눈 아래 '와잠(자녀운 및 스태프운)' 부위의 찰색이 어둡다면, 이는 당내 인사들과의 불협화음이나 지원 세력의 이탈을 의미한다. 최근 '당내 인사 대상의 폐쇄적 행보'를 보이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만약 서울과 부산에서 여당이 승리한다면, 장 대표는 "지도부의 승리"라고 주장하며 자리를 지키려 하겠지만 오세훈 시장과 박형준 시장이 이를 순순히 인정할 가능성은 낮다.특히 오세훈 시장은 선거 후 당권 재편 과정에서 장 대표의 책임론(공천 갈등, 지도부 부재 등)을 공식화하며, 사실상 사퇴를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 오 시장 입장에서는 차기 대권 가도를 위해 당의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관상학적으로 현재 오 시장은 '주도권'을 쥔 상이다. 본인의 승리를 발판 삼아 당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강력한 에너지가 느껴진다.사주상 올해 병오년의 화(火) 기운은 장동혁 대표에게 '구설'과 '교체'의 기운으로 작용한다. 본인은 버티려 하지만 주변(오세훈, 박형준 등 광역단체장들)의 압박에 의해 밀려 나가는 '외압에 의한 퇴진' 운세가 강하다.이상으로 제미나이에게 몰어본 ‘재미로 보는’ 지방선거 후보들의 운세였다.결과적으로 얼마나 적중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묻는다일보 발행인 배재탁 ybjy0906@naver.com>